요즘 인터넷 기사로 많이 나오고 있는 갤럭시S의 소식과 정보들.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가지는 '피해의식'이라고 치부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지나치게 칭찬일색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돈으로 기사도 살 수 있는 요즘에는 말이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389
위에 링크된 기사를 읽고 나서야
비단 저만 그런 느낌을 받은건 아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아이폰을 무찌를 갤럭시S' 라는 느낌이 강하게 풍기는 기사들.
아이폰4의 안테나 문제 논란까지 겹치면서 논란이 더욱 심화된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아이폰 사용자는 좌익' 이라는 글까지
트위터에서 오가고 있더군요. 웃기는 상황입니다.
전 두 스마트폰이 뿌리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멀티미디어기기에서 발전한 스마트폰과 핸드폰에서 발전한 스마트폰.
두 기기의 성향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왜이리 비교하고 상대방을 깎아 내리지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삼성제품을 좋아합니다.
'부모님께 선물할 가전제품을 골라라' 한다면
저는 별다른 고민없이 삼성제품을 선택할 것입니다.
대기업에서 주는 안정감이란 장점은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매장도 많고. AS센터도 많구요.
하지만 저런 언론플레이는 실로 좋지 못한것 같습니다.
장점을 어필하는 광고는 좋습니다만, 자칫 잘못하면 상호 비방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도 기사의 댓글에서는 전투(?)가 벌어지고 있군요.
괜히 삼성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지인 한분께서 (친구분들과 단체로) 갤럭시S를 구입하였다고 하네요.
조만간 써보고 사용기를 간단하게 올려보려고 합니다.
역시 직접 물건을 만져봐야 비교를 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스펙, 정보만 가지고 싸워봐야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덧글